지금까지 만든 앱들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기록의 도구였다.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간다. 앱이 스스로 생각하고 글을 쓰게 만드는 것이다. 바로 OpenAI의 API를 연동해서 내 브랜드 전용 AI 카피라이터를 만드는 프로젝트다.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가장 귀찮은 게 인스타그램 캡션 쓰기나 상세페이지 문구 작성이다. 챗GPT한테 시켜도 되지만, 매번 "너는 감성적인 브랜드 마케터야. 톤앤매너는 차분하게"라고 프롬프트를 치는 것도 일이다. 오늘은 클릭 한 번으로 우리 브랜드 톤에 딱 맞는 마케팅 문구를 뽑아주는 나만의 앱을 만든다. 이 기술을 익히면 요즘 유행하는 AI 서비스(SaaS)를 직접 만들 수 있다.1. 챗GPT랑 뭐가 다를까그냥 챗GPT 쓰면 되지 않냐고 할 수 있겠지만 챗GPT는 범용적..